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인터넷 독립언론인 뉴스타파가 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공동취재 4차 기자회견'을 갖고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와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인 전재국씨가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3.06.03 12:51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