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해상, 진단횟수 제한없는 암보험 출시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진단마다 보험금 받는 '계속받는암보험'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암진단 시 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속받는암보험’을 3일부터 판매한다.


재보험사인 스위스리와 공동으로 개발한 ‘계속받는암보험’은 기존 상품과 달리 횟수 제한 없이 진단 시마다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또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해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한 경우 만기 시까지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만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으로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구분된다.


갱신형의 보험기간은 3년/5년/10년/15년이며, 비갱신형의 보험기간은 80/100세로 10년/15년/20년/25년/30년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으로 갱신형, 15년만기 가입 시 월 5만원 정도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