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3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홍라희 여사와 행사장으로 들어가기 직전 수행 비서가 이 회장의 상의 단추를 챙겨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05.31 15: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3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홍라희 여사와 행사장으로 들어가기 직전 수행 비서가 이 회장의 상의 단추를 챙겨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