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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불황, 홈쇼핑 뜨는 아이템 트렌드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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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불황, 홈쇼핑 뜨는 아이템 트렌드도 바꿨다. GS샵의 키스뉴욕젤네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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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장기화된 불황 속에서 외모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셀프케어족이 급증하고 있다. 비용을 아끼면서 스스로 외모나 건강을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홈쇼핑의 뜨는 아이템도 변화 추세다. 저렴한 비용으로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잇따라 론칭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샵이 지난 달 26일 첫 선을 보인 '키스(Kiss) NY LED 젤 네일 세트'는 첫 날 종료시간을 35분이나 남겨두고 6300 세트가 매진 됐다. 총 5번 방송 만에 2만 세트가 넘게 판매되며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이다. 전문샵에서 '젤네일'을 받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컬러를 바꾸고 싶을 때마다 추가 비용 없이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인.


단순한 헤어스타일 연출은 미용실을 찾지 않고 직접 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헤어케어 제품들도 속속 론칭되고 있다. GS샵이 지난 24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자동 헤어 스타일링기 '바비리스 미라컬'은 단 20분만에 준비수량 2700개가 완판됐다. '순수 더 살롱 트리트먼트'는 지난 3월 론칭해 10번 방송만에 5만 세트 넘게 판매됐다.

CJ오쇼핑에서는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피부관리가 가능한 마사지 기기인 메르비가 23만5000원으로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 지난 3월 30일 방송에서 2500세트가 매진됐다. 부은 다리를 풀어주는 레뜨왈 역시 인기 제품으로 떠올랐다.


현대홈쇼핑은 네일샵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손톱을 예쁘게 관리할 수 있는 '굽는 젤네일 세트'를 기획, 지난 23일 첫 론칭 방송에서 5000세트가 완판됐다.
또 비싼 돈을 주고 세탁소에 맡겨야만 했던 니트류, 신사복, 란제리 등을 집에서 드라이 세탁을 가능하게 해주는 '이젠 드라이 세제'는 4월말 현재 매출이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신장했다.


롯데홈쇼핑의 '에스프레소 헤어매니큐어'는 지난 3월 론칭 후 현재까지 총 6회 판매 방송을 진행, 총 주문금액 18억 원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집에서 샴푸를 하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된 거품형 염색약으로, 3분만 투자하면 헤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박인선 CJ오쇼핑 이미용사업팀 MD는 "여성 뿐 아니라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도 많아지면서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최근 불황의 여파까지 겹쳐 홈쇼핑과 온라인쇼핑몰의 관련 상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올 상반기엔 지난해 동기 비교해 무려 82%나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 상품 론칭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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