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성곤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외통위원들과 종교인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는 3천배'를 올리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3.05.27 11:53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