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이 자전거 동력을 이용해 무대의 LED 슬로건에 불을 밝히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에너지사용량이 증가됨에 따라 에너지절약을 위해 매달 22일 저녁8시부터 1시간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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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5.22 20:45
수정2013.05.22 20:5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이 자전거 동력을 이용해 무대의 LED 슬로건에 불을 밝히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에너지사용량이 증가됨에 따라 에너지절약을 위해 매달 22일 저녁8시부터 1시간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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