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고(故) 남덕우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시신이 영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3.05.22 11:11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