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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화보를 통해 건강한 보디라인을 한껏 과시했다.
화보 속 유리는 테니스 차림이 미니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다리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리 테니스복'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예쁘다", "건강미 넘쳐보이는 유리", "걸그룹 중 가장 몸매가 예쁜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러브 앤 걸스'를 발표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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