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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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라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희경, 동신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2013 화순 힐링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센터 홍보관 운영과 함께 짠맛 미각테스트를 실시하며 나트륨 섭취 줄이기 캠페인을 벌여 호응을 얻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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