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녀시대 민낯 화제,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소녀시대 민낯 화제,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소녀시대 멤버들의 빛나는 민낯이 화제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은 트위터 등 각종 SNS를 이용해 근황을 전하며 민낯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다르게 수수한 민낯과 편안한 복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친근함을 선사했다.


또 얼마 전에는 써니의 생일파티에 모인 소녀시대 멤버들의 단체 사진도 화제가 됐다. 이들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의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상시 모습도 여신" "소녀시대는 따라갈 자가 없다" "소녀시대 민낯도 너무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