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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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도지사와 김재무 도의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둘러보고 있다.
도청 공무원 350여명과 함께 참배하고, 묘지의 잡초 제거와 쓰레기 줍기, 역사관과 추모관 견학 등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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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5.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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