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AD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15일 오전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이 나란히 줄을 맞춰 쉬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3.05.15 10:1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