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소이현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이현의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소이현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외모 관리 질문에 "데뷔 후 얼굴에 손댄 적이 없다"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이후 네티즌들은 소이현 과거사진을 게재하며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화제를 모았다.
'소이현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이현 과거모습 보니 어딘가 모르게 이상하다", "통통한 볼살 때문에 그렇지 그대로네", "풋풋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김국진과 함께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