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키이스트는 13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게임콘텐츠 개발업체 콘텐츠엔의 주식 7만주(지분율 70%)를 3억5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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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3.05.13 17:5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키이스트는 13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게임콘텐츠 개발업체 콘텐츠엔의 주식 7만주(지분율 70%)를 3억5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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