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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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맨 오른쪽)가 10일 오후 영암 대불국가산업공단 내 한옥시공 및 목재 가공업체인 세원목재㈜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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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5.12 20:14
수정2013.05.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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