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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쥬얼리 멤버 하주연이 산타모니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하주연은 자신의 트위터(@babyj616)에 'Santamonica(산타모니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주연은 민소매 시스루 원피스 차림으로 패션의류 매장이나 도로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록달록한 무늬의 가방과 화려한 액세서리, 빅 선글라스로 등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8등신 각선미 역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주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여름 휴가인가요?", "부럽습니다",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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