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캘러웨이골프, '헥스크롬+' 골프공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캘러웨이골프, '헥스크롬+' 골프공
AD

캘러웨이골프에서 '헥스 크롬 플러스' 골프공(사진)을 출시했다.


빠른 스피드를 지향했다. 고탄성 코어와 코어를 감싸고 있는 2겹의 맨틀인 '듀얼맨틀'로 스피드를 높였다. 내부는 부드러운 반면 외부는 단단하게 제작해 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로부터 전달된 모든 에너지를 고스란히 공에 전달해 비거리를 늘려준다는 설명이다.


프로선수를 위한 5피스 '헥스 블랙 투어'에도 적용된 특허 기술 듀라 스핀 커버(열가소성 우레탄 소재)가 부드러운 타구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 스핀을 증가시켜 숏게임에서는 보다 공격적으로 핀을 공략할 수 있도록 컨트롤 능력까지 겸비했다. 독자적인 육각딤플로 공 표면을 100% 커버해 공기 저항도 최소화했다. 6만원. (02)3218-19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