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무결점 민낯을 과시했다.
빅토리아는 8일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갑자기 여름 됐네요~^^너무 좋지만 감기 걸리기 쉽단 말이죠~ 그리고..오늘은 어버이날~부모님 모두 건강하세용~♥" 글과 하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피부 좋네", "빅토리아 더 예뻐졌네", "에프엑스 컴백 기다리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MBC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 5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어메이징 f(x)'는 멤버 전원 20대가 된 에프엑스가 20대의 버킷리스트를 스스로 작성, 뉴질랜드에서 버킷리스트를 수행해나가는 스토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스쿠버다이빙,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양털깎기 등 에프엑스 멤버들의 다양한 버킷리스트 체험과정을 소개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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