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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국토교통부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가족 46명을 정부세종청사로 초청, '세종시 국토교통가족 행복공감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8시45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가족들은 사무실과 장관 집무실 등을 둘러보고 장관과의 대화, 레크리에이션, 교통상황실 둘러보기, 기념사진 촬영 등의 행사를 함께 했다.
서승환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가족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는 기회를 늘리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정착해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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