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홈캐스트, 경영진 횡령설에 사흘째 '급락'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홈캐스트가 경영진의 횡령설에 3거래일 연속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57분 현재 홈캐스트는 전날보다 375원(9.93%) 내린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홈캐스트의 경영진이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의혹을 포착해 이 회사를 압수수색했다.


이에 홈캐스트는 지난달 3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검찰 조사 중이며, 검찰 기소 여부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