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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그룹 디유닛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디유닛은 지난 달 29일 공식 미투데이에 "이 아이들은 몇 년 후 커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은 디유닛 멤버 제이니, 진, 유진의 어린 시절 사진이다. 사진 속 멤버들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또한 디유닛 리더 람의 어린 시절은 아버지 전영록이 보관하고 있어 함께 올리지 못해 눈길을 끈다.
한편 디유닛은 블락비 지코의 프로듀싱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지난 16일 정규 2집 챕터2의 타이틀곡 '땡큐(Thank You)'로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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