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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부산 향토기업 BN그룹 대선주조와 부산시생활체육회는 상호발전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대선주조는 이날 부산지역 160만 생활체육동호인의 중심기관인 부산시생활체육회에 자사 생산 제품인 '시원'과 '즐거워예' 소주를 포함해 총 4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희채 부산시생활체육회장은 "2년 연속 부산지역 생활체육인 후원에 기꺼이 나서준 대선주조에 감사하다"며 "부산 최고(最古)의 향토기업인 대선주조 살리기에 우리 160만 동호인들이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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