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2,3루 상황 김동주가 이택근의 파울타구를 잡으려다 그라운드에 넘어져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4.25 19:38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2,3루 상황 김동주가 이택근의 파울타구를 잡으려다 그라운드에 넘어져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