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성전자가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25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61% 하락한 14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초 147만원(-1.08%)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외국계 증권사에서 9000주 가량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에 대해 지난 16일 이후 꾸준히 순매도를 지속 중이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