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젠트로는 최대주주가 기존 변무원씨 외 1인에서 주식회사 골든포우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변씨의 지분율은 11.83%에서 6.22%로 감소했고 골든포우는 7.7%의 지분을 신규취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등의 보유지분 경영권 양수도 계약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변경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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