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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家봄나들이] 12명의 바리스타가 내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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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 시그니처' 2종 선보여

[유통家봄나들이] 12명의 바리스타가 내린 커피 ▲매일유업 바리스타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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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매일유업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BARISTAR)'는 봄을 맞아 병 제품을 새롭게 출시, 나들이 고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바리스타 제품의 특징은 엄격한 '프리미엄 3룰'이 있다는 것. 전 세계 생산량 1%의 고산지 프리미엄 원두만을 골라 블랜딩하는 '1% 셀렉션(Selection)'. 전문 바리스타와 커피감정사가 선택한 맞춤 로스팅으로 원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다는 'Professional Roasting'. 12명의 전문 바리스타의 커핑테스트를 통해 커피 맛을 결정한다는 'Barista's Choice'가 바로 그것이다.

이 같은 까다로운 조건을 거친 브랜드 바리스타는 프리미엄 병 커피 바리스타 시그니처 '라떼프레소'와 '마끼아또 스위트'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에스프레소의 맛과 향을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바리스타 2종은 고산지에서 자란 귀한 프리미엄 원두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블렌딩과 풀 시팅 로스팅을 통해 원두 특유의 진헌 풍미와 묵직한 질감을 그대로 살렸다. 한손에 들어오는 차별적인 세련미를 살린 패키지 디자인이 더욱 눈길을 끈다.

매일유업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해 RTD 커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만들어낸 브랜드로 프리미엄 컵 커피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병 커피 출시를 기점으로 브랜드력 강화는 물론 병 커피 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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