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전문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 CJ엔시티의 지분 382만주를 29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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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3.04.15 17:29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전문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 CJ엔시티의 지분 382만주를 29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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