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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동부화재는 12일 800명의 국내외 대리점 대표, 설계사 및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과 관련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한 시상식에서는 박금란(부천사업단 부천지점)씨가 설계사부문에서, 이복남(중앙사업단 서울대리점)씨가 대리점 부문에서 각각 판매왕에 올랐다.
설계사부문에서 3년 연속 판매왕좌에 오른 박씨는 지난해 신계약건수 1067건, 수입보험료 35억원을 기록하면서 동부화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대리점 부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이복남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신계약건수 1898건, 수입보험료 31억원을 기록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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