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오재원의 2타점 적시타에 2루주자 홍성흔이 홈을 밟으며 김진욱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4.13 17:36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오재원의 2타점 적시타에 2루주자 홍성흔이 홈을 밟으며 김진욱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