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 판정에 억울하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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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4.13 15:06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 판정에 억울하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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