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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한항공은 새봄을 맞아 10일 인천공항 정비고에서 초대형급 항공기인 A380 항공기를 세척하고 있다. A380 한대를 세척하기 위해서는 약20톤의 물과 100L의 세척액이 사용되며, 작업에는 약 5시간이 걸린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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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4.12 11: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한항공은 새봄을 맞아 10일 인천공항 정비고에서 초대형급 항공기인 A380 항공기를 세척하고 있다. A380 한대를 세척하기 위해서는 약20톤의 물과 100L의 세척액이 사용되며, 작업에는 약 5시간이 걸린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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