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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폭풍 수면이 화제다.
에프엑스 엠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탈 공주가 뻗어버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잠이 든 모습이다. 특히 그는 외투로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탈 수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크리스탈 진짜 피곤했나봐", "사진찍어도 잠에 빠진 크리스탈", "크리스탈 오똑한 콧날 눈에 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MBC '어메이징 에프엑스' 촬영을 위해 지난 4월 8일 뉴질랜드로 떠났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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