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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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재단 이윤자(66)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광주시는 8일 이윤자 광주여성재단 초대 대표이사를 제2대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이 대표는 광주시 정무부시장과 광주시의원, 광주YWCA 이사, 광주비엔날레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광주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광주 여성계가 화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여성재단 사무총장에도 초대 총장을 지낸 오미란(49)씨가 연임됐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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