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배우 김태희가 오는 6일 서울모터쇼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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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도요타 뉴 캠리 광고 모델인 김태희는 이번 주말 킨텍스 전시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사인회는 도요타 전시관이 마련된 제2전시장 부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선착순 150명이 대상이다.
같은 날 킨텍스 제 1전시장의 핫 휠 부스에서는 연예인 최초의 프로 레이서이자 가수인 김진표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또한 7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지난달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 선수와의 인터뷰 및 포토세션과 사인회가 진행된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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