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유니켐이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해소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45분 유니켐은 전일대비 22원(4.56%) 상승한 504원을 기록 중이다.
유니켐은 이날 유상증자로 확보한 137억원의 자본금 전입이 반영돼 자본잠식률을 37.2%로 줄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니켐은 관리종목에서 벗어나게 됐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