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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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는 28일 외식업체 나트륨 줄이기와 저염식 조리를 권장하는 ‘외식업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열고 위생과 직원들이 일곡동 음식문화거리 음식업소를 방문해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BYELINE>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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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3.28 15:1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