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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찾아온 22일 서울 청계광장 화단이 꽃을 보호하기 위한 비닐막이 덮여있다. 기상청은 이번 꽃샘추위가 내달 상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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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3.22 16:3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찾아온 22일 서울 청계광장 화단이 꽃을 보호하기 위한 비닐막이 덮여있다. 기상청은 이번 꽃샘추위가 내달 상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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