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민주 "김병관 사퇴, 늦었지만 당연한 수순"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민주통합당은 22일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당연한 수순"이라며 "늦었지만 국민을 위한 결단을 이뤄진것은 국민의 입장에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김 후보자는 비록 장관 자리에 오르지 못했지만 국가안보를 위해서 필사 즉생 해달라"고 이같이 말했다.


김 현 대변인도 "김 후보자의 사퇴는 부적격자에 대한 민심의 수용이 아니라 오기로 버티다가 마지못해 이뤄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은 나홀로 수첩인사가 낳은 대형참사에 즉각 사과해야 하고 인사검증을 담당하는 민정 수석을 경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