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통신株, SKT 망내무료통화 출시에 '동반 약세'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통신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의 자사 가입자간 무제한 음성통화 요금제 출시가 실적을 악화 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10시59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4500원(2.50%) 내린 17만5500원을 기록하며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KT(-2.80%)와 LG유플러스(-3.19%)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SKT텔레콤은 자사 가입자간 음성통화를 무료로 무제한 사용 가능하고 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로 문자메시지를 이용 가능한 요금제를 발표했다. 또 오는 27일부터는 LTE데이터 함께 3쓰기 요금제에서 단말기 추가비용을 2개까지 무료화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