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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채권심화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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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채권운용·투자 시장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채권 심화' 과정을 개설한다고 오는 2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29일부터 오는 5월27일까지다.


이번 과정은 채권 종사자들을 위한 심화과정으로서 국내·외 채권 시장동향, 제도, 운용전략, 리스크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현업 채권 전문가의 사례중심 강의로 채권심화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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