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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화재 전과 다른 모습으로 논란이 되었던 홍예문 용 그림이 13일 숭례문 복원현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막바지 복원 작업이 한창인 숭례문은 내달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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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3.13 16:1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화재 전과 다른 모습으로 논란이 되었던 홍예문 용 그림이 13일 숭례문 복원현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막바지 복원 작업이 한창인 숭례문은 내달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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