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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다비치가 녹음실 인증 샷으로 근황을 알렸다.
12일 다비치는 아직 정식으로 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거북이'에 대한 폭넓은 사랑에 마지막 녹음 중인 녹음실에서 찍은 인증 샷을 공개하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
다비치의 PART.1 타이틀곡 '거북이'는 공개 직후 주요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현재는 멜론을 비롯한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1~2위 접전을 벌이고 있다.
5년 만에 발표하는 다비치의 정규앨범은 이례적으로 PART.1과 PART.2로 분리해 공개하며 실력파 스타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비치의 정규앨범 PART.2 메인타이틀곡과 앨범 수록 곡은 18일 공개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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