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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2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전북 현대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을 잡은 이동국이 오프사이드 선언에 아쉬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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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3.12 20:11
[전주=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2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전북 현대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을 잡은 이동국이 오프사이드 선언에 아쉬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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