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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방송인 강예빈이 섹시미 넘치는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강예빈은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랑하는 친구 결혼식 끝나고 날씨 너무 좋아서 나들이 중입니다. 결혼식은 매번 봐도 눈물 나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몸에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강예빈 너무 예쁘다", "강예빈 신부에게는 민폐 하객 아닌가?", "요즘 강예빈 인기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 출연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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