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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38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기보배가 김정행 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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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3.08 19:21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38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기보배가 김정행 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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