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다비치, 바이브 류재현과 5년 만에 재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다비치, 바이브 류재현과 5년 만에 재회
AD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다비치가 바이브와 5년 만에 재회했다.

다비치는 7일 오전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바이브 류재현과 함께 찍은 녹음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바이브 류재현이 작곡한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5년 만에 다시 만나 두 번째 정규앨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바이브 류재현은 "다비치 녹음을 마쳤는데 '미워도 사랑하니까'보다 더 사랑 받을 수 있는 노래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거북이'는 지난 4일 공개된 직후 온라인 음악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