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웰메이드가 사흘째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웰메이드는 전일대비 7.56% 하락한 526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03원(-11.6%)까지 떨어졌다. 웰메이드는 지난 4일과 5일에도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바 있다.
웰메이드는 지난달 28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4부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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