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농협은행 본점에서..신동규 회장 및 7개 자회사 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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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NH농협금융은 28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신동규 회장과 7개 자회사 대표 및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지난해 3월 2일 공식 출범했다.
신동규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 1년 동안 농협금융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농협금융이 협동조합 수익 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과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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