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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솔비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엠버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솔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f(x) 후배님들과"라는 글과 함께 빅토리아 엠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솔비와 빅토리아, 엠버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이 모아졌다.
네티즌들은 " 셋 다 예쁘네", "빅토리아가 제일 예쁘네", "후배들과 있어도 뒤지지 않는 솔비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 빅토리아, 엠버는 이날 JTBC 뮤직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녹화에 참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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