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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현대백화점이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해외패션관 리뉴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2억원대의 '오데마피게', '예거르꿀뜨르' 등 명품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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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2.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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